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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2019 국가직 9급 영어 최강석 교수님 총평 2019-04-11

[총평] 2019 국가직 9급 영어 최강석 교수님 총평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실수를 얼마만큼 줄이느냐~” 

독해_문법_어휘_생활영어 모두 기출과 기본에 충실히~ 

 

 이번 시험은 작년보다 컷이 다소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평이하고 무난한 출제노선을 선택한 만큼 수험생들은 실수를 얼마만큼 줄였느냐가 관건이 될 듯하다. 역시 다시 한 번 기출분석과 기본기에 충실한 학습이 중요함을 일깨워주는 시험이라고 하겠다. 그러나 어차피 수험생들은 국가직 한 종류만 준비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총체적으로 모든 유형의 시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함도 잊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서울시>, <국가직>, <지방직> 각각의 특성이 있는데 사실 최근에 기존의 예상치를 깨는 파격적인 문제의 난이도들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반적인 모든 시험을 잘 고려하여 치밀하게 준비하는 것이 수험생의 기본자세이다. 어쨌든 이번 국가직 시험은 전 영역이 기존의 예상치 범위 내에서 출제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문법(어법)은 유형에 따라 난이도 상이, 

영작어법은 다소 까다롭게”

 

 문법(어법)은 유형에 따라서 난이도가 구별된다. 영작 문법의 경우가 까다로울 수 있었다. 특히 shy나 luck behind의 표현에 대한 정리가 되어있어야 문법문제 풀기에 용이했다. 영작 문제를 제외하고는 밑줄형 문제는 비교적 출제의도가 명확히 보이는 문제들이었다. 대부분 수험생들이 잘 준비하는 ‘분사구문, 수동태, 수일치, 도치... 등으로 평이하고 무난한 난이도라 볼 수 있다.    

 

독해는 점점 더 <수능적인 형태로...> 글의 논리성이 증가했으며 

정답의 단서가 명확하게 제시되는 지문들로 

그러나 지문의 어휘나 문제 난이도는 평이하게

 

 확실히 예전보다 명쾌하면서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문제로 변해가고 있다. 특히 문장삽입, 순서, 주제문 유형들이 매우 명쾌하게 정답을 잡을 수 있도록 출제되었고 어휘 수준도 일반적으로 평이한 수준이라고 보인다. 독해문항 중 점수를 가를 킬러문항은 18번 빈칸 문제 정도라고 보면 되고 대체적으로 무난한 출제였다.  

 

공시영어 60% 어휘 “기본어휘 위주로” 

생활영어 또한 기본적인 표현에 충실하게 출제

 

 공시영어의 60%는 어휘이다. 작년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평이하고 무난하게 나온 수준이다. 작년 국가직 어휘와 생활영어가 상당히 어려웠던 반면 이번에는 어휘와 생활영어 모두 기본에 충실히 출제됐으며 생활영어의 경우도 문맥에 따라 답을 추론할 수 있게 출제되어 쉬웠다고 볼 수 있다. 어휘는 impressive, distinguish, mandatory 등 수능수준의 기본어휘가 출제되어 기본어휘는 항상 충실히 정리해두어야 하겠다. 

 

 “결국, 관건은 어휘(특히, 난이도 높은 공시전용 어휘)와 어법(문법), 많은 문제 수와 높은 난이도 정복해야...

독해는 완벽한 해석이 아닌 유형별 실용적 전략과 

결정적 Key Wording, 그리고 모든 영역별 역대 기출문제 점검은 필수” 

 

 제발, 독해에서 완벽한 해석을 해야만 한다는 환상을 버리고 <지문을 대략 60~70% 해석을 하면서 유형별 접근전략을 체화>할 필요가 있다. “Time Attack (시간절약)” 할 수 있는 문제 유형별 실용적 기법을 사용해야 하고 결정적 Key Wording을 놓치지 않도록 독해적용을 연습해야 한다. 공시시험의 결정적 부분을 좌우하는 <어휘와 어법(문법)은 기본부터 최고의 난이도까지 골고루 모두 정리해야 하며 동시에 여러 형태의 난이도 높은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이번 국가직은 기존의 예상범위에서 출제됐지만 <서울시>, <국가직>, <지방직> 시험의 난이도와 출제형식이 기존의 예상치에서 벗어날 경우까지 대비하여 필요충분하게 준비할 필요는 있어 보인다.     

 

“내 인생이 걸린 공시 시험장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적다”


“진정한 실력 앞에서는 100개의 전략도 무용하다” 


“진정한 실력의 기본은 어휘력이다”